오랜만에
동생 H군과 저녁식사.
늘 소주파였지만 연말이라 와인을 마시기로.
다로베는 만석이라. 혹시나 하는 마음에 팩피로.
인생은 타이밍이랬던가.
1차 손님들이 다 빠지고. 자리가 여유로웠다.
음식이 하나둘 나올때쯤 다시 만석.
네츄럴 와인을 시작.
포도쥬스 같이 살짝 달달하다.
비건메뉴인 로메스코 콘길리에
라구 딸리아뗄레
간단하게 먹고 2차는 포차에서 소주를 마셨다는.
맛있게 잘 먹었습니다.
오랜만에
동생 H군과 저녁식사.
늘 소주파였지만 연말이라 와인을 마시기로.
다로베는 만석이라. 혹시나 하는 마음에 팩피로.
인생은 타이밍이랬던가.
1차 손님들이 다 빠지고. 자리가 여유로웠다.
음식이 하나둘 나올때쯤 다시 만석.
네츄럴 와인을 시작.
포도쥬스 같이 살짝 달달하다.
비건메뉴인 로메스코 콘길리에
라구 딸리아뗄레
간단하게 먹고 2차는 포차에서 소주를 마셨다는.
맛있게 잘 먹었습니다.